저희집은 일본갈 때마다 사올 정도로 톳을 자주 먹는데요 이제 사올 필요가 없어졌네요. 충분히 불려서 적당하게 잘라 톳밥에 양념장 넣어 먹었는데, 질긴 것 하나 없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^^ 최고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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