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신정때 조미료 하나도 안넣고 어간장으로만 간 맞췄는데 신랑이 ㅋㅋ 너무 맛있다고 했어요ㅋㅋㅋㅋ 신랑이 신정 며칠전부터 시엄마가 했던 떡국처럼해라 뭐라 해서 좀 짜증났는데.. 그럼에도 ㅋㅋ 제 방법으로 어간장 넣고 했더니 맛있다고 ㅋㅋ 두 그릇 먹더라구여 ㅋㅋㅋ 진짜 ㅋㅋㅋ떨어지면 또 주문해야겠어요